Our Story
- GODIVA 역사 Our Belgian Heritage
- GODIVA 기원 The legend of Lady Godiva
- GODIVA 초콜릿 GODIVA chocolate
- GODIVA 쉐프 Meet Our Chefs
- GODIVA 책임 GODIVA Care
쇼콜라티에로 구성된 고디바 글로벌 쉐프 팀은 벨기에 전통을 지키고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고디바의 첫 번째 마스터 쇼콜라티에인 피에르 드랍스(Pierre Draps)의 철학을 이어가는 데 열정적인
글로벌 고디바의 셰프 쇼콜라티에 팀은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전문 지식, 기술, 전통을 진화시켜 오고 있습니다.
피에르 드랍스는 벨기에 전통을 지키면서도 균형 있고 고급스러운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 고디바 글로벌 셰프 쇼콜라티에 팀은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벨기에 초콜릿을 만드는 기쁨을 즐기고 있습니다.
벨기에 태생인 셰프 티에리는 1984년 여동생과 함께 시카고에서 초콜릿 매장 르 카라크(Le Caraque)를 오픈했을 때 초콜릿의 매력을 발견하였습니다. 1989년, 티에리는 고디바 연구&개발팀으로 입사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고디바 쇼콜라티에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검토하고 개발하는 연구&개발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트러플(Truffle), 클래식, 퍼지, 카라멜 누오보, 크로칸트, 바크는 세계의 초콜릿 애호가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그의 성공 작품 중 일부입니다.
티에리는 대중을 즐겁게 하는 일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으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자주 고객들을 황홀하게 합니다. 여가 시간에는 가족들과 등산을 하고 주변 자연을 즐기며 자전거를 타는 것을 즐깁니다. 자신의 주변을 잘 인지하는 그의 능력은 18년 간 무술 대회 시합 경력에서 얻어진 것입니다.
안데를레히트(벨기에 브뤼셀 근교 도시)의 쿠비-세리아 스쿨(Coovi-Ceria school)에서 공부한 후, 셰프 일스는 페이스트리 샵에서 쇼콜라티에로 근무하였으며 그 후 발렌티노에서 쇼콜라티에로 일했습니다. 1991년 셰프 일스는 고디바에 입사하였고 연구&개발팀의 일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미국인 동료들과 함께 우리는 가장 품질 좋고, 가장 맛있으며 즐겁고 놀라운 초콜릿을 만들고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17세의 나이로 브뤼셀의 세리아(CERIA)를 졸업한 진 아포스톨루는 몰렌비크(Molenbeek)에 있는 파티세리 제이콥스(Patissserie Jacobs)에서 쇼콜라티에 파티시에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그는 초콜릿 사업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1980년 대 전반에 걸쳐 그가 쌓은 경력은 그가 초콜릿 생산과 대규모 제과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2년 간 여러 고급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은 후, 진 아포스톨루는 고디바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벨기에 태생인 셰프 필리프 도우어는 셰프 집안의 4대손이며 그의 아버지 역시 벨기에에서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유명한 셰프입니다. 그의 부티크 호텔은 오스텐데(Oostende)에 위치한 벨기에 왕실의 과거 여름 별장에 위치해 있었으며 당시 왕자였던 알버트 국왕 2세를 포함해 모든 왕족들이 그의 단골 손님이었습니다.
우수한 자질의 셰프들을 배출해내는 전통이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셰프 필리프는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다양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벨기에에 있는 호텔 학교인 “테르 뒤넨(Ter Duinen)”을 졸업한 후, 파리에서 요리 공부를 계속하였고 영국에선 HACCP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고디바에 합류하기 전 셰프 필리프는 인도, 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벨기에를 포함해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샹그리라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힐튼 호텔 등 여러 우수한 오성급 호텔에서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근무하였습니다. 그 결과,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특히 네덜란드어, 영어, 불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그는 샹그리라 호텔 그룹하의 차이나 월드 호텔(China World Hotel)에서 지역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근무하면서 다수의 호텔과 각각의 레스토랑에 훌륭하고 고급스러운 페이스트리와 베이커리 제품들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셰프 필리프는 현지 고객들의 입맞에 잘 맞는 디저트를 만들고 현지의 요구에 맞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방대한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셰프 필리프는 2012년 12월 셰프 쇼콜라티에로 고디바에 입사하였으며,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과 환태평양 지역을 위한 새로운 초콜릿과 페이스트리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셰프 필리프는 요리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이 넘치는 사람이며, 세계의 고디바 셰프 팀과 긴밀히 일하면서 정교하고 전문적인 기술과 함께 브랜드를 한 단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셰프 야닉은 파티시에로서 프랑스 태생으로, 여러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셰프 야닉은 영국에서 근무하였을 때, 당시 일본에서 영국을 방문 중이었던 지금의 아내를 만나 일본으로 이주하였고, 롯본기에 있는 프랑스 레스토랑인 더 조지안 클럽(The Georgian Club)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8년 째 거주하고 있는 셰프 야닉은 일본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고디바에서 근무하는 것은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있으며, 파티시에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합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고객들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도 싶습니다.
저는 항상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쉐프 야닉 쉐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