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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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마르콜리니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최고 품질의 카카오빈으로 초콜릿을 만들어온 장인입니다.
매년 전세계를 돌며 가장 완벽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최고 품질의 카카오를 찾아 다닙니다.
카카오 농장과 생산지를 보호하기 위해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합니다.
"빈 투 바"의 선구자인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 품질의 카카오 원두만을 엄선하여 최상의 품질의 초콜릿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가장 우선합니다.
세계 파티세리 챔피언쉽의 우승자이기도 한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약 40개가 넘는 상의 수상 경력을 통해서도 맛을 향한 끝없는 집념과 열정을 잘 보여줍니다.